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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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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3 10:51 조회623회

본문

성경에는 독특한 관계를 형성해서 아름다운 사 역을 남긴 사람들을 볼수있다. 서로가 도움이 되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남으로 각자에게 필 요하고 보완적인 관계이다. 만남의 축복이다. 아브라함과 늙은 종 엘리에셀과 이삭이 그러하 다. 아브라함은 부인이 죽고난 후 허전하고 노 쇠하였다. 늦게 낳은 허약한 아들은 장가도 못 갔지만 인내했다.
 
함께 늙어가던 종을 보내어 며느리를 간택하는데 세사람의 신앙과 신뢰가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다.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 만 순적한 만남이 되었다. 그래서 아브라함, 이 삭, 야곱의 하나님이 나타나시게 된다. 룻과 나오미, 보아스의 관계가 독특하다. 과부가 된 룻은 시어머니를 떠나지 않고 끝까 지 모시기로 한다. 룻은 사소한 일상이라도 고 부간에 대화를 통하여 오해없는 소통에 힘썼 다. 나오미는 며느리가 다른남자를 가까이 할 때 신앙적이고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지도를 해 서 다윗을 낳는 결혼을 성사시킨다. 보아스는 유력한 남자로서 다윗의 할아버지가 되기에 충 분한 여러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애매할수 있 는 세사람의 관계가 메시아를 잉태하고 다윗의 왕통을 잉태하는 명가를 이루게 된다. 바나바와 마가와 바울의 관계이다. 최초의 선교사이며 안디옥교회의 담임목사였 던 바나바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던 사울을 스카웃해서 동역자로 삼았다. 선교여행중 조카 였던 마가는 인격적이고 관계중심적이었던 바 나바와 일중심이고 적극적이었던 바울사이에 서 상처를 받고 선교여행에서 중도탈락한다. 그이후에 마가때문에 바울과 바나바는 심히 다 투고 피차 갈라선다. 선교팀이 두개가 된다. 결 국 딤후4장11절에서 말썽꾸러기 마가는 유익 한 자로 컴백한다. 세사람의 관계가 상처도 있 었지만 아름답게 회복이 되었다.
 
아름다운 포도원의 김문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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