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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칼럼

일천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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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 

신앙생활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나쁜 것이다.


시작이 절반이다. 

골든타임을 살리라. 

미루지 말고 미리 시작하라.

아침이 좋은 사람이 행복하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주께서 시작하신 일은 마침내 창대케 된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막을 자가 없다. 

룻의 시작은 서글펐지만 나중에는 복을 받았다. 

욥은 누구보다도 고난의 과정을 살았지만 말년의 복을 받았다.


그 작은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22).


현재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성도의 길은 넓고 달달한 꽃길이 아니라 좁은 길, 고난의 길이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다.


달란트비유에서 적은 일에 충성하면 많은 것을 맡기신다. 

평범한 것이 비범해지고 소박이 대박을 이룬다.


작은 불씨가 큰 불을 일으킨다 

(학교기도 불씨운동).


겨자씨 운동은 가장 작은 겨자 씨앗이 자라고 성장하면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고 새들이 와서 둥지를 튼다. 

누룩은 작은 것이지만 자루의 가루 전부를 변화시킨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천군 천사들이 찬송했다. 

소원을 두시고 소원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다. 

성령은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임하셨다.


[포도원의 일천 용사] 

1.새벽기도: 3성전과 영상성도, 천명의 새벽제단 

2.성경묵상: 새벽기도회와 가정예배, 개인 천명의 QT 

3.중보기도: 천명의 중보기도 대원들이 교회성장엔진 

4.찬양대원: 포도원교회 45년 최고 감동, 천명의 찬양대 

5.전도대원: 천명의 일팔 전도대원들 (현재500명) 

6.권사회원: 꽃보다 권사 (권사2명→1158명/12권사회)

7.교회학교: 현재430명, 어린이교사 세우면 천명의 교사 

8.말기찬섬: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날 천명의 섬김이들 포도원의 역사를 보면 구포, 덕천동에서 덕천성전 107평을 시작으로 화명성전, 금곡 드림센터, 양산 선교센터, 세계 속의 포도원을 이루었다. 

일만가정, 삼만성도, 십만선교, 백만전파를 코로나 때 성취하였다.


3월16일 주일은 포도원교회가 창립한지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 해 한 해가 기적의 연속이었다. 

기록이 역사다. 

역사 의식을 가지고 역사를 만들어 가라. 

문젯거리를 간증거리로 만들라. 

양에서 질이 나온다. 

사도행전에서도 숫자가 중요하다. 

주께서 다 이루셨다.



아름다운 포도원의 김문훈목사





포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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